[배틀그라운드]오늘의 치킨 by 티르

일단 현재의 배그 상황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혼돈,파괴,망가---ㄱ




어제 오후에 배그의 월간패치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료 박스가 추가되었습니다....만!

뭘 건드렸길레 갑작스런 프레임드랍과 사운드가 완전히 깨져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버리고 유저가 트레이서 마냥 데쟈뷰 느껴본적 있어? 하면서 롤백 하면서 맞는게 안맞고 안맞는게 맞는 현상이 벌어져버렸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사운드... 사플이라고 하면서 발소리 총소리 차 소리 등등 소리가 되게 중요한 요소인 이 게임에서 사운드가 뭉게진다는건 너무나 큰 문제이죠.

저녁에 핫 픽스가 이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태고요.
수많은 유저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고 저 또한 불만이 많지만 게임이 재밌다보니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치킨을 뜯었습니다!!!


멍청도식 캡쳐는 이해를 바랍니다 경기 끝나지 거짓말처럼 렉이 걸리면서 멈춰버리더군요...

이야 사운드가 병신이 되니까 적이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겠는데 하필이면 최후의 원이 밀밭이라 공포게임 한편 했습니다.
보통이라면 발소리로 판단해야하는데 전~~혀 안들리니까 엎드린 상태로 기회보는데 갑자기 뒤로 적이 튀어나오질 않나
마지막 일대일은 밀밭을 사이에 두고 엎드린 상태로 강강수월래를 돌았네요 ㅡㅡ

덕분에 손발이 저릿저릿합니다.

와 간만에 이런 짜릿한 게임을 해보네요. 사운드가 병신된게 또 이런 재미를 낳네요 ㅎㅎ






하지만 쉴드 칠 생각은 없습니다.

쉴드로 뚝빼기 깰 생각은 있어도.

아무리 얼엑이라지만 데드라인 9월이라 해놓고 4분기로 미룬데다가 지들 입으로 최적화에 충실하기 위해 정발 전에는 수익구조 개편을 하지 않겠다 해놓고서 게임을 똥겜으로 만들어 놓다니 참 대단합니다. 하X즈가 이딴식으로 하다가 망했지요. 7월 중순부터 무슨 신데렐라 마냥 10시만 되면 터지는 서버랑 온갖 버그도 안고친체 헛짓거리 하다가 테섭에서 멀쩡이 돌아가는거 본섭 옮기니까 펑펑 터지죠 시발. 

아니 탈조선겜 처럼 보이다가 왜 다시 조선겜으로 돌아가는건가요.... 600만장 팔았다면서요 굳이 지금 안해도 나중에 박스 팔면 겁나 팔릴건데 제발 헛짓거리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최근 포스팅이 거의 없는 이유 by 티르

배틀그라운드를 하고있기 때문

친구가 하도 갓겜이라고 해서 한달전쯤 사서 하는데 재밌네요.

하도 못해서 치킨을 거의 못뜯으니까 한번 치킨뜯을때마다 쾌감도 엄청납니다 ㅋㅋㅋ






[칸코레] 후미.... by 티르


이렇게 잘라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통상일러는 HG 상반신에 MG 하반신 끼운 느낌이라 되게 어색하고

중파일러는 다행이 상반신 하반신이 따로 놀진 않는데 애가 너무 커버렸어... 후미이.....

장인어르신 어디까지 추락하시는겁니까...

1/35 AFV CLUB Stryker MGS by 티르


방학하자 마자 산 스트라이커 MGS를 완성 시켰습니다.

최근 블로그엔 올리지 않았지만 일본 교토쪽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 산 타미야 금딱지 니퍼가 작업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을 줘서 생각보다 빨리 완성됬네요


차체 도색에 쓴 색은 다크 그린입니다. 

설명서에 나온 지정색은 브론즈 그린. MGS 검색하면 바로 나오는 잡초색(?) 비슷한 색입니다만 은근히 마음에 안들어서 멋대로 도색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온데다가 은근히 고증에 맞는 색이기도 해서 만족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차체 왼쪽 앵커(?)가 없습니다. 작업하다가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 갔는데 

다음날 방 전체를 뒤집어 엎는 청소에도 안나오더라고요 ㅠㅠ



이번엔 나름 마무리 도색에도 신경을 써 보았습니다.

차체 상다노가 포탑은 전체적으로 검은색 워싱을 해주었고

바퀴와 하단에는 다x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파스텔의 노란색과 적갈색을 으깨서 아크릴 신나와 섞은후 발라줬습니다.

우측(2번째사진) 바퀴에는 마감제가 너무 몰렸는지 중간중간 백화 현상이 일어나버렸지만

오히려 처음 컨셉인 눈쌓인 지역을 정찰하는 MGS의 느낌에는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됬습니다. 


그동안 만든 미군 기갑차량들과의 비교 샷.

아무래도 BUSK TUSK 킷 장착한 브래들리 에이브람스보다 훨씬 빈약해보이네요

방어에 되기 치중하는 최신 미기갑과 기껏해야 슬랫아머를 낀 사진만 나오는 MGS를 볼때 미 육군도 별로 좋아하는것 같진 않습니다.

럼스펠트 당신은 틀렸어....!


마지막으로 전시장에 올려놓았습니다.

근데 보아하니 앞으로는 시간과 돈이 아니라 전시 공간 때문에 프라를 만들기가 힘들꺼같네요 ㅂㄷㅂㄷ

최근에 읽은 라노베 '다나카' by 티르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악. 나무야 미안해급

소설 내용은 추남 30세 아저씨가 신의 실수로 전생하게 됬.지만 바란 꽃미남 치트는 불가능하다고 거절당하고 치트급 치료능력을 받아 이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예 요즘 흔한 이고깽의 추남 아저씨 버전입니다. 차이점이라면 주인공에 여자가 안꼬인다는 정도?

최근 이쪽 계열 소설이 그렇듯이 소설에 위기감이 없고 밋밋한 전개가 이어지면서 짱쌘 주인공이 콰아아아 하고 울부짖었다의 전개가 무한 반복됩니다.
당연하듯이 주인공만 게임 시스템이 적용되있고 주인공이 바라면 스킬이 뿅하고 튀어나오고 주인공이 어루만지면 렙이 자리수가 차이나는 드래곤들도 죽고. 
그와중에 주인공이 한다고 하는 말은 "여자가 뻑가는 명언 모음집 -다나카 33-" 이 수준. 농담아닙니다. 진짜입니다.

아 물론 이 소설의 세일즈 포인트는 스토리나 작가의 필력같은게 아닌 섹드립이죠.

근데 그 섹드립, 재미없어요.

물론 수위는 높지요. 시작부터 왠년이 실금해버리고 작중 대놓고 스섹하는 씬도 나옵니다.
근데 꼴리지도 않고 재미없어요.

띠지에 적힌대로라면 거의 '야한이야기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급의 섹드립이 난무 할 거 같습니다.
전혀 안그래요.
어떤 느낌이냐면 술쳐먹은 아저씨가 길가에 주저앉아 지나가는 여자보고 "저년 이쁘네 ㅎㅎ 박고 싶다." 이러면서 성희롱으로 고소당할만한 발언을 섹드립이라고 칩니다.
섹드립이라면 최소한 '학생회의 임원들'이나 '야한 이야기가 없는 세계'처럼 개그로 승화되야하는데 그런게 없습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그냥 야할뿐 그렇다고 미칠듯이 폭주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소설 후반부가니 결국은 주인공에게도 여자가 꼬일듯한 전개가 되니 이 책을 볼 이유와 추천할 만한 이유를 도저히 못찾겠습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나온 신작 일본 라노베를 사는데 전혀 거리낌 없던것이 일본에서 범람하는 라이트 노벨을 1차적으로 거를 수 있다는 점을 믿고 샀는데 도대체 왜 출판됬는지 1도 이해가 안되는 이 작품을 접함으로써 한동안 신작 라이트 노벨은 무조건 걸러야한다는걸 배운 값진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게 투고 대회에서 1등을 먹고 출판까지 되는 일본의 라노베 시장은 어디서 어떻게 된걸까요.... 
 


P.S 다나카 다나카 하길레 뭔가 익수하다 했더니 다나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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