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일째 밤샘중입니다. by 티르

마소는 어제 그새끼들 보다 훠얼씬 낫네요 

시작하자마자 헤일로 던지더니 기어스로 통수치는거랑 사펑으로 마무리

차세대기 언급도 있었고 어제보단 훨씬 보람찹니다.

근데 베대스다는 어쩔려고 폴아웃을 여기서 낸거지? 10시에 뭘 할지 불안하네요

배틀필드 V 곱씹어 볼수록 이상해요. by 티르

https://youtu.be/fb1MR85XFOc




이걸 보기 위해 밤을 새면서 기다렸는데. 시발.

처음 볼때는 뭔가 이상한데 그래도 게임은 나쁘진 않을거 같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더 보고 곱씹어 볼수록 이상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은 나쁘지 않습니다. 멀티플레이로 보이는데 저정도의 상호 대사도 대단하고 뒤로 엎드리기 같은 그동안 배틀필드에서 못보던 시스템도 나오니까요. 
V-1 포격과 쉬잇 아저씨로 이어지는 컷씬은 멀티에서 된다면 어느정도 혁명적이겠지요.
(물론 그게 플레이어 별로 컷신이 나오는 타이밍이 다르던가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좀... 누군가는 다른곳에서 싸우는데 갑자기 장소 이동해서 컷씬나온다고 하면 되게 별로일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트레일러의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에 있습니다. Not_my_battelfield 같은게 아니라 이게 어딜봐서 2차 세계 대전이죠?
 지금 가장 큰 이슈가 되는 캐릭터 부터 전장의 분위기까지 2차대전이란 느낌은 전혀 안듭니다. 물론 적군인 독일군은 2대전 느낌이 납니다. 문제는 플레이어측인 영국군. 그것도 이 트레일러의 주인공 분대가 만들어 내는 분위기입니다. 그동안 배틀필드는 세력대 세력으로 전면전을 한다는 컨셉이였지요.
 그런데 여기서 다른 영국군들이랑 트레일러의 주인공 분대가 같은 영국군이란 느낌이 전혀 안듭니다. 양키들이 파크라이5, 배틀그라운드 로고를 합성했을 때 위화감이 없었던 것처럼 2차 세계 대전이 아니라 다른 배경이라는게 더 어울리겠네요. 
저 의수단 여성 저격수. 정신 나갔는지 무전병도 아니면서 카타나를 등에 메고 음력전화기 헤드폰을 쳐 쓰고 앉아있는 기관총병, 아마 보급병이겠지요. 시원하게 웃통 까고있는 저 어썰트, 결정적으로 파밍이 잘 안됬는지 훤히 들어난 저 뚝배기들. 이게 어딜봐서 전면전 한복판이고 같은 군대의 군인들로 전투중인 전우들입니까.

 물론 변명할 여지는 있습니다. 이게 멀티 플레이고 이번에 새로 도입된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의 트레일러이겠지요.
 커스텀 마이징 돈 벌기 좋지요. 배틀딱에도 박스에서 나오는 총 스킨이 있었지요. 
아니시발 이게 배틀그라운드 입니까? 뭔놈의 캐릭터 커스텀 마이징입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배틀필드는 쉽게 말해서 내가 미군이 되서 같은 미군들이랑 전면전을 벌이는 분위기가 다른 게임과 큰 차이점 이였지요. 
근데 멀티플레이를 돌렸는데 주변에 저런 아군만 득시글 하면 도대체 이 전장의 어디에서 세계 2차대전을 느끼란 말입니까. 배틀필드이기 이전에 배경이 2차 세계대전이지 않습니까. 트레일러부터 이렇게 분위기가 안사는데 실제 게임은 어떨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반면에 전작 배틀딱을 봅시다.



1차세계대전이라는 점을 확실하게 포현하고 있습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참호전이 아니네 고증 개판이네 까였지만 1대전이라는 느낌은 확실히 들었습니다. 전작에서는 완벽하게 했던것을 2년이 지나니까 개판이 되버렸네요.
 이럴거면 아예 없는 전쟁을 하지 그랬습니까? 냉전시대 비밀전쟁이나 2133 같은거 많잖아요. 이럴거면 도대체 왜 2대전을 꺼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PC에 대해서도 말할게 많은데 저건 커스텀마이징일 경우가 높으니까 싱글플레이를 기다려보렵니다. 근데 저게 디폴트로 나오면 참...

 콜오브듀티 월드 워 2가 혹평을 받고 배틀필드가 2대전을 낸다고 해서 기대중이였는데 트레일러만 봤을떈 정말 실망스럽네요. 
새로 나온 시스템인 방어거점 건설같은 시스템도 생각해보니 이거 포트나이트에서 본거 같고. 여러모로 실망스럽니다. 과연 10월 19일 발매전까지 이 혹평을 뒤집을 수 있을까요? 그렇지않다면 적어도 제 지갑이 열일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허허

실은 어제 by 티르

시즈오카 갔다왔습니다.

...개가튼 JR... 사진 분류만 끝나면 포스팅 시작할께요


[글저장용]오엠뀨 by 티르

오늘도 저장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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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9 이라는 뜻 ㅎㅎ




몸통이랑 헤드까지 맨듬


다듬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조립 자체는 술술 넘어간다. 

프암걸처럼 잘 안들어가거나 부러지는 부품도 없음 역시 갓다이.




다만 작은 사이즈라 그런지 어깨도 그렇고 목도 그렇고 관절이 특이하네. 

그 특이한 구조 때문에 약간 어색해보이는 경우도 있고 허리 움직임도 은근히 제한적임.

포징할때 어느정도 연구가 필요할거 같다.



그래도 이 가격에 나와준게 어디야 ㅠㅠ



[글저장용]반다이 풀 메탈 패닉 M9 쿠르츠기 간단 리뷰 by 티르


이 글은 디씨 모형마이너 갤러리에 쓴 글 저장용으로 그대로 긁어온겁니다. 기본적으로 반말이니까 감안하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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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해두자면 난 대충 리뷰한다. 내가 프라모델 보는 눈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하기만한 똥손이라 이게 안좋다 이게 좋다라고 확실히 이야기는 못함.

그냥 대충 이렇구나 라고만 봐줘. 


아직 한국에는 안 들어간걸로 알고있는데 풀 메탈 패닉 4기에 맞춰서 반다이에서 내놓은 암슬레이브 M9 쿠르츠기 임.


정식 발매 일자는 오늘인데 정작 아키바에서 어제부터 팔고있더라 애니 방영이 어제부터이긴 했는데 그것 때문인가?



일단 박스샷 사실 어제찍은거 재탕임 ㅎ


근데 진짜 박스아트 멋지게 나왔다. 반다이 박스아트중 역대급으로 좋다.

이거 말고도 마오기 박스아트도 존나 멋지니까 나중에 한번 찾아봐. 정작 주인공기체인 아바레스트가 제일 밋밋한게 함정


스케일은 애매하게 1/60. 풀 메탈 패닉이 그나마 밀리터리 계열에 가까운 물건이라 현용 군사장비랑 디오라마만들기 좋은데 1/60이라 스케일이 안맞아  ;ㅅ; 

1/72 스케일로 내줬으면 디오라마 하기도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





대충 박스안은 요래 들어있음.


생각보다 런너가 적더라. 약간 큰 HG수준이라는게 맞는듯.


반다이님 이거 성공하면 프레임 달아서 MG사이즈로 내주실거죠 그렇죠?



설명서 


되게 얇다. 그리고 컬러아님. 끗


그냥 건담 HG급 설명서임 별거 없음.



설명서 뒷장


무장 설명이랑 지정색 그리고 쿠르츠가 있다


근데 저 위에 AWS-2000은 처음 보는 물건인데 도대체 뭐냐, 슈로대 V에서도 한번도 못본놈인데?

아무튼 불펍식인걸 보니 해로운 총인거 같다.



설명서 안에 무장짤.


마오기는 여기서 AWS-2000에 유탄이 빠지고 대AS용 76mm 라이플 대신 대검이랑 와이어들어감.


아바레스트는 저런거 다 없고 복서 끝.


아바레스트가 제일 창렬함.




런너 짤.


사출색도 나쁘지 않고 불량사출도 안보임. 뭐 디테일이야 말할것 없고.

무엇보다 반다이의 자비없는 색분할이 눈에 띈다.


갓다이 차냥해.


사진은 안찍었는데 데칼은 건식 데칼.


바이저 부분은 클리어 그린이랑 실버로 칠해주는게 좋아보여.




그리고 간단하게 조립시작.



시간상 많이는 못만들고 몸통 중간까지만 만들었다.


양옆 날개?가 어깨인데 가동성이 상당히 좋아보임. 

앞 겨드랑이라고 해야하나 F3,F4 부품을 붙이기전에는 거의 5~60도 정도 벌어지고 붙이면 15도정도로 줄어드니까 만들때 어깨 가동성이 필요하면 F3랑 F4부품 안쪽을 좀 갈거나 몸통 부품에 걸리는 부품을 좀 깍아내는것도 좋을거같아.


일단 리뷰는 여기까지. 앞으로 만들때마다 사진이랑 간단한 생각같은거 계속 올려볼께.


하 나도 밀프라 하고싶다. 원룸에 사는 에어브러시 못쓰는 찐따는 광광우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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