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땅크 by 티르


하늘을 나는 플라잉 땅크 연합군의 주력 중(重)전차 P-47 선더볼트입니다!

언제 발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박스아트를 본다면 2000년대 이후같은데 말입니다.) 아카데미에서 나온 P-47N 킷트입니다.
비슷마르크 사러갔다가 같이 주워왔지요.

이 친구들은 유럽에서 맹수들 머리 뚜껑을 따는게 아니라 B-29 슈퍼포트리스랑같이 일본으로 날아가 쑥재배를 한 기종이죠 
그만둬 일본군 전차는 치하쨩뿐이라고! 
뭐 제가 그렇게 잘아는것도 아니니 기체 설명은 이정도로 줄이고



킷자체는 전형적인 아카데미킷입니다. 

싸고

퀼리티는 중간수준이고

데칼은 지옥이고

지옥같은 데칼의 예

원래 처음에는 꼬리 저 부분을 도색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러운 귀차니즘으로 데칼로 붙혔습니다만... 저걸 다 떼고 도색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척보기에도 큰 데칼은 애교고 저렇게 붙여놓고 마크소프터를 떡칠하고 꾹꾹 눌러줘도 지금도 스르륵 고개를 들어버립니다.
아마 내일 마감제를 뿌려주지않는다면 필히 3일내에 가루가 되어 부서지겠지요 ㅠㅠ

저거 도색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번에는 처음으로 수성 도료를 써봤는데 이거 참 좋더군요

파란색만 에나멜을 썼는데 칠할때도 칠하고 나서도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은색이나 검은색 노란색도 그냥 칠해도 발색도 좋고 걱정하던 건조시간도 에나멜이랑 비슷하더군요 앞으로는 수성도료로 왠만한건 교체해야겠습니다.



무장은 최대한 들수있는 모든걸 꽉꽉 채워봤습니다.

최대중량이고 항속거리고 고증이고 어쩃든 멋있잖아요! 멋있으면 된겁니다!

다 만들었으니 전시를 해야겠지요




전에 만든 수엘프 1/72 꼬마들과 함께 전시해뒀습니다.

근데 너무 비좁아 보이네요 ㅡㅡ 장식장을 하나 구해야할까나...

이렇게 놓으니 깨닳은건데 핼켓 정말 뚱뚱하구ㄴ....

P.S


P-47 : 야 눈안깔아? 확 대가리를 따불라


P.S 2


우리의 비슴마르크는 갑판을 타미야제 우드 덱 탄으로 도새... 속였구나 타미야!

덧글

  • KAZAMA 2013/07/07 00:12 # 답글

    야보는 정말 무서워요
  • 티르 2013/07/08 22:51 #

    수많은 맹수들의 머릿통을 딴 야보들이 제일 무섭지요
  • 세바스찬 2013/07/07 01:44 # 답글

    다리미로 다린 듯한 빳빳한 데칼...ㅠㅠ 아카뎀잇이죠.
  • 티르 2013/07/08 22:52 #

    진짜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아카데밋 ㅠㅠ
댓글 입력 영역


호무라 시계 위젯(아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