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현용 미군 기갑 세트 by 티르


정줄 놓고 냅다 질러버린 타미야 애무왕 터스크 하고 멩놈들의 M2A3 브래들리 버스크

나오면 사야지 벼르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비싼 가격(7만 5천원)에 돈 좀 벌고 뽑았습니다.

물론 중궈 직수입하면 5만원도 안된다는게 함정
나란 호구 차칸 호구

내친김에 타미야 애무왕 터스크까지 질러버렸습니다. 최근 1년 동안 러빠짓을 하긴했지만 기본은 미빠라 저 둘을 나란히 전시한 모습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근데
브래들리의 박스가 참으로 크고 아름답습니다.
이 정도면 같은 멩모델의 떼구공은 커녕 마크로스 아머드 메사이어 박스크기랑 맞먹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부품이 많다는건데 런너가 어찌나 많은지 한번 뚜껑 열어서 내용물을 확인하고 다시 닫으니까 박스가  완전히 안 닫히는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멩모델 이놈들 부품을 얼마나 회쳐났으면 저러냐...

그나마 다행인건 이번에는 궤도 깍는 노인 짓은 안해도 된다는거. 궤도가 무려 스넵타이드입니다! 오오 대륙의 기상 오오 중화 5처년의 신비 빨리 만들어야겠군요 ㅎㅎ

이번에는 지상군 디오라마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저번에 계획으로 끝나버린 오브약트 279와 떼구공도 써서 말이죠 그럼 나중에 다시.

덧글

  • 울트라김군 2014/02/17 20:48 # 답글

    브래들리가 저 박스 사이즈가 나올 크기었던가요 ㅎㄷㄷ
  • 티르 2014/02/18 13:49 #

    그러게 말입니다. 뭔가 알차게 꽉꽉 들어 차있기는 한데... 일단 무서워서 접어두고 애무왕부터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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