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완성 단계 by 티르


잃어버린 부품을 찾는건 포기하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아직 도색이 완벽히 끝난것도 아니고 좀 더렵혀줘야하는게 남아있지만 슥 보기엔 거의 완성됬습니다.

근데 제가 산건 분명 샌드 옐로우에 도색가이드도 바예호 샌드 옐로우 라길레 샌드 옐로우를 사서 칠해줬는데 가이드에 비해 너무 노란색이네요...
이제보니 샌드 옐로우 71.028이란게 함정 내가 산건 70.916 야 이 씨X. 바예호가 정말 좋은데 이게 문제입니다. 색이 너무 많아요 그것도 같은 이름으로(...) 어떤 경우는 같은 번호인데 이름이 다른경우도 있었고. 그냥 맘 편하게 셋트로 사버리고 싶은데 국내 샵에는 물량도 더럽게 없고 세트도 없고 해외샵으로 사려니 배송료만 200$고 무섭습니다.
브래들리 도색이 사진으로는 좀 모래색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노랗습니다 무슨 색이냐면...치즈가루색? 더 큰 문제는 저 브래들리 칠한다고 의외로 도료를 많이 써서 도료를 거의 반정도 써버렸다는거죠. 에어브러시로 색이 안입혀져서 그냥 붓도색해버린게 이런 대 참사를 불러올줄이야.

스스로 색 조합해서 살색(...)에 가까운 모래색을 지닌 에이브람스와 비교샷 

에이브람스도 고증과 1만광년 떨어진 도색이지만 브래들리도 만만치 않군요. 하지만 다시 도색하기는 귀찮은게 문제요 암요 절대 다시 도료 살 돈이 없는건 아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물량도 없을겁니다.


이제 브래들리는 다음 작업전까지는 에이브람스랑 같이 보관해야겠는데 딱 마침 구공이 앞이네요 거기다 구공이는 안타깝게도 벼랑에 몰린모습 ㅠㅠ

그런데 이렇게보니 러시아 전차들이 참 로리합니다 아니면 미군놈들이 존나 큰거던가... 구공이랑 브래들리의 전고차가 거의 포탑하나정도 차의가 나는군요. 
브래들리 저게 IFV여 전차여...

P.S

구공이 옆에 뭔가 떨어져있어서보니 전차장 기관총 부품... 니들 나 몰래 전쟁이라도 하는거니?

덧글

  • 존다리안 2014/04/04 01:08 # 답글

    이상하게 잘 떨어지는 부품이 있드라구요.
    르노 UE 조립하면서 차체 뒤쪽 궤도 덮는 부분이 툭하면 떨어져 나갑니다.
  • 티르 2014/04/09 16:37 #

    저 기관총부품을 보니 완전히 부러졌더군요 자주 떨어지더니 결국 일이 터졌나봅니다 잘떨어지는 부품은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 냥이 2014/04/04 08:19 # 답글

    모형을 만들때 단단히 붙혔는데 어느순간 툭 떨어져 있죠. 그렇다고 순간 접착제를 쓰자니 다른데 묻을까봐 겁나고...
  • 티르 2014/04/09 16:37 #

    그럴때는 이쑤시개를 이용해서 순접을 접착면에만 바르고 접착하시면 그런 걱정이 약간은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안묻는건 아니였지만
  • 냥이 2014/04/09 18:57 #

    이쑤시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제가 가입한 카페에선 대부분이 주사기에 넣어서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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