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부키야 큐포치 히비키 by 티르

어제 예고한대로 오늘 퇴근하자마자 마눌님 개봉했습니다.

크 넘나 귀여운것 

좀 뜬금 없는 지름이기도 한게  나올 때는 생각도 안하다가 나온지 일년 반이 넘어가서야 히비키 큐포치를 왜 이제 와서 그것도 프리미엄을 얹어가며 지른거거든요

거기엔 슬플 전설이 있으니...제6구축대를 너무나 사랑한 전 제독 당시 장비요정이였던 저는 6구축대 큐포치 발매 소식을 듣고
아 나오긴 나오는구나 근데 넨도롱이 아니네? 음 뭐 언젠간 넨도롱으로 나오겠지?
라며 패스했고 1년이 지나고 장비요정에서 다시 제독으로 복귀한 지금까지도 넨도롱소식은 깜깜 무소식...
결국 첫 알바비 나오는 그날 이베이까지 기어가서 80달라 주고 사왔습니다.

그냥 그때 얌전히 살걸....




일단 큐포치는 처음 사보는건데 의외로 넨도롱보다 좋았습니다. 신발에 자석이 있어서 넨도롱처럼 지지대가 없어도 직립이 
가능하고 모자에도 자석이 들어가 있더군요
특히 베이스 자석과 구체관절 덕분에 여러 포즈를 잡기가 더 쉽다는게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함딸 피규어에서 중요한 요소인 의장도 꽤 잘나왔더군요 

어뢰부터 함포에 앵카까지 재현 할건 다 재현한 느낌입니다.

물론 막상 장착하면 풍성한 머리카락에 가려 전혀 안보인다는게 함정이지만,

아 다행이 의장 장착후에도 자석으로 지지하는데 큰 무리는 없는듯 하네요 살짝 뒤로 기울기는 하지만 무너지진 않습니다.


표정 파츠는 총 3개가 있는데 원래 히비키 자체가 그리 감정표현이 큰 아이가 아니다보니 솔직회 3개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데레표정파츠... 다른 표정과 똑같이 생겼고 단지 홍조 하나 추가됬을뿐인데 
파괴력이 200%는 상승한 느낌입니다. 

크 넘나 귀여운것!!

단점은 넨도로이드랑은 사이즈가 안맞아서 동시 진열은 아무래도 뭔가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옆에 배치해두고 계속 보기로했습니다. 이제 저도 다음 이벤트 때부턴 토테미즘에 의지하게 될거같습니다. 역시 운빨ㅈ망겜에는 미신이 필요한법이죠

그나저나 베르누이는 언제쯤...?




P.S 정말 신기한게 이베이에서 미국샵에 주문을 넣었더니 배송에 못해도 3주는 걸려 ㅋ 라고 해서 호갱이 참아야져 흐규흐규하고 잊고있었는데 2주도 안되서 와서 이게 뭔일인가 하고 봤더니 일본에서 왔습니다...다행이 배송비 안내서 다행이지 냈으면 억울해 죽을뻔

덧글

  • 잉붕어 2016/06/21 22:48 # 답글

    큐포쉬 히비키가 귀엽게 잘 나왔지요. 저도 아키바 가서 고토부키야에 갔다가 마눌님 보고 덜컥 질러버렸습니다. 지금은 같이 샀던 큐포쉬용 옷을 어거지로 입혀놨습니다.
  • 티르 2016/06/22 11:36 #

    히비키는 그 자체로 귀여운겁니다! 근데 큐포쉬 옷이라니 자세한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 잉붕어 2016/06/22 14:21 #

    큐포쉬에 입히는 용도로 소형 옷이 몇개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는 히비키 지르면서 흰색의 고양이 파카(http://www.1004gundam.co.kr/mall/Itemdetails.php?itemno=1376383366)를 같이 구입했지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히비키에게 사용하는 물건이 아닌지라 그냥 옷만 입히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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